이야기의 시작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조차 지금처럼 익숙하지 않던 시절, 누군가의 작은 선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업가가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월 1회, 묵묵히 자리를 마련하고 수년간 이어왔습니다.
18년간 180회 이상의 자리를 만들어오며, 2,000개가 넘는 기업과 함께해왔습니다. 스타트업·초기창업·벤처 기업의 창업, 기업운영, 성장을 지원하고 VC·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포럼입니다.
수익이 아닌 신뢰로, 성과가 아닌 관계로 이어온 이 포럼을 만들어온 운영자는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포럼이 끝나서가 아니라, 다음 세대가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자랐기 때문입니다.
고벤처포럼은 새로운 운영과 함께 형식과 감각은 조금 더 현재로 다가가지만, 이 자리가 지켜온 원칙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바뀌는 것은 형식과 감각,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자리를 만든 이유입니다.


